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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에 바란다

서귀포시 대륜동 <숨골공원>에 대한 관광지 사업화 방안 제안

작성일
2024-11-23
작성자
문시종
조회
13
  •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제례하옵고,

서귀포시 대륜동(서호동)에는 도로를 따라 좌우로 <숨골공원>과 <삼다체육공원>이 이웃하여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3부문의 세계적인 보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것들을 인지하지 못하고들 있습니다.

그리하여 소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서귀포시에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이용할 것을 다음과 같이 제안 한 바 있으나 소극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귀 공사에서 이를 인수받아 적극 개발해 주실 수는 없곘는지요?

서귀포시에 제안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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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인은 2024.09.28.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대륜동 <숨골공원>의 세계적인 관광자원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 한 바 있습니다.

가. 대륜동 소재의 <숨골공원>과 그 인근에는 이미 보기드믄 희귀한 볼거리들이 3가지나 구비되어 있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

(1) ‘숨골’ 자체가 세계적인 귀한 ‘평지형 화산분화구’임.
(2) ‘숨골’ 안에 만들어진 ‘황토어싱광장’ 자체가 평소 잡초로 우거져 있고 독충들이 가득하여 빗물저류지로나 이용되고 있던 화산분화구를 그 일부나마 개발하여 만들어진 보기 드문 힐링 공간임.
(3) <숨골공원>과 이웃한 <삼다체육공원> 두곳에 31기(대형15기, 소형 16기)나 설치되어 있는 [제주특별자치도형 ‘솟대’]인 “거욱대”들은 탐라국의 개국년도인 기원전 2337년부터 세워져 왔던 4,300여 년 이상의 전승을 가진 세계적으로 휘귀한 볼거리들임과 아울러, 한 자리에 이웃하여 31기나 되는 대규모의 “거욱대”들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과 그 설치 이유 자체도 세계적인 이슈거리임.

나. 그러나 이러한 볼거리들만으로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으므로, 기왕이면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다음과 같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추가로 보완한다면, 단순히 주민들만을 위한 힐링공간이 아닌 세계적인 관광지로 새롭게 탄생하여 훌륭한 수익사업이 되어질 것임.

(1) ‘인공연못’, ‘분수’ 및 ‘인공폭포’ 등의 설치와 어류, 연꽃, 조류...등등의 조경시설 보완.
(2) ‘깡통열차’ 및 ‘짚라인’..등의 유희시설 보충.
(3) “거욱대”등을 알리기 위한 <솟대박물관>의 개설.

다. <박물관(또는 전시관)>을 설립하게 되는 경우 소인이 그 분야에 정통한 자타공한 전문가이자 작가로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 1,000여 점 이상을 무상으로 기증할 용의가 있음.

라. 제안이 채택되어 제반 시설들이 갖추어 졌을 경우, 세계적인 관광지로 탄생할 수가 있어, 년평균 1백만 명 이상 1천만 명의 관광객 유입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용료를 징수할 경우 매년 1십억 이상 1백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영구히 얻을 수도 있을 것이고, 일반인이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훌륭한 교육자료가 될 수 있을 것임과 동시에, 부서간 협업에 대한 최고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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